DAILY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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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코로나의 여파로 거진 반강제로 4개월여 동안 대문을 걸어 잠그고 운영을 멈추었던 플로리다에 있는 디즈니 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장시간 동안 기다리는 것이 힘들고 지칠까 봐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마스크 없이 아주 그냥 편하게 쉬라고 "Mask free relxation zone" 일명 "마스크 없이 편히 쉬는 구역"을 만들어서 거기서 쉬라는 크나큰 배려를 해줬다고 미국 뉴스 매체인 FOX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https://www.foxnews.com/travel/disney-world-mask-free-relaxation-zones

 

Disney World offering mask-free 'relaxation zones' upon reopening, Twitter calls move 'irresponsible'

Walt Disney World has reportedly opened several designated spaces throughout its theme parks where visitors can remove required facial coverings.

www.foxnews.com

 디즈니 월드까지 갔으니 놀긴 놀아야 겠다는 저 마음을 이해를 못하는 건 아닌데 왜 굳이 이 시국에 놀이공원을 가야 하는지 첫 번째로 이해가 안 되고 두 번째로 이해가 안 되는 건 공원 내 입장과 놀이기구 옆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때까지는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별도로 마스크를 쓰는 걸 힘들어하는 사람을 한데 모아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는 게 참 기가 찬 거 같습니다.

 

 기사 본문 내용중 일부를 발췌해서 번역을 해보면 하기와 같습니다.

“Within these designated spaces, guests can remove their masks and enjoy some downtime while spaced 10 feet apart from other parties inside the relaxation zone,” 
WDW News Today reports.

"이렇게 디자인 된 공간들은, 손님들이 마스크 없이 편히 쉬는 구역 내의 다른 그룹들이 있는 공간에서 10피트(약 3미터) 거리만큼 떨어져 그들의 마스크를 벗고 편하게 휴식시간(downtime)을 즐긴다고 합니다."
WDW News Today reports.

(중략)

A spokesperson for Disney World confirmed the concept to the New York Post, explaining that “each park offers at least one indoor location with A/C” and that “there is physical distancing and a limited number of guests” allowed for entry

디즈니 월드의 대변인은 '뉴욕포스트'의 콘셉에 화답하여 설명하길, "각각의 놀이 공원은 최소 1개 이상의 에어컨이 제공고 있으며" 그리고 " 그곳에선 물리적 거리두기와 제한된 숫자의 인원들만이 입장이 허가됩니다"라고 합니다.

(중략)

According to guidance from Dr. Pamela Hymel, chief medical officer for Disney Parks’ Experiences and Products, face coverings are required for employees and guests over age 2 unless eating, drinking or swimming. The policy will be enforced across all parks and resorts.

디즈니 파크의 최고 의료 책임관인 Dr.Pamela Hymel 씨의 안내에 따르면,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시거나 혹은 수영을 하지 않는 다면 마스크 착용은 2살 이상의 모든 손님들과 직원들한테 요구되어지는 사항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모든 놀이공원과 리조트에 적용될 것입니다.

 뭐 좋게 봐줘서 월트 디즈니도 사기업이니까 장사를 못해서 수익이 안 나면 직원들을 정리해야 하고 사업을 정리해야 할 수도 있으니 개장을 했겠지만 저 아이디어를 낸 담당자는 모가지를 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일전에 올렸던 포스트 중에 Covid-19 바이러스 감염의 전 세계 수치를 매일같이 새롭게 통계내는 사이트에 대한 포스팅을 한번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https://dailypattern.tistory.com/49
 

코로나 바이러스 집계 사이트를 만든 고등학생(Avi Schiffmann)

 전 세계 중국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지 어언 7개월째입니다. 모든 나라가 자국민의 생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제하면서 연일 공공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고생하면서 질병의

dailypattern.tistory.com

 오랜만에 사이트를 방문해서 집계된 수치를 보니까 오늘 이 글을 포스팅하는 2020년 7월 21일 기준 미국 플로리다360,39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5,07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미 디즈니랜드 재 개장에 따른 이런 이슈에 대해서 SNS에서 열심히 얻어터지고 있는 듯합니다.

 

오늘도 1승 적립하시는 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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