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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 Wasurenai

 

다나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곡인 "Wasurenai"(잊다, わすれる)가 공개되고 나서 엄청난 인기 후폭풍을 몰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유튜브

 

포스팅을 작성하는 금일 2023년 1월 15일 기준으로 유튜브 공식 영상 조회수는 110만 회가 넘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처음 다나카라는 캐릭터를 유튜브 채널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서 접했을 때는 예능용 캐릭터에 가까운 줄 알았는데

디지털 첫 싱글을 듣고 나서 다나카라는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선을 고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다나카 라는 캐릭터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이었는데 그동안 계속 대중한테 노출이 되지 못하고 뜨질 못하다가 드디어 뜨게 됐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뭐든지 중간에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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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KA](다나카) - [Wasurenai](와스레나이) <Produced by D-Hack, HOOSHI, TANAKA>

 

가사(Lyrics)↓ ↓ ↓ 

 

사랑도 잊은 채

기억도 잃은 채

걸어가는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술을 마신 거야

 

네온사인 아래서

넘어져버렸어

날 일으켜주는

등 뒤에 사람이

너인 듯이 이 말을 해

 

Wasurenai

Wasurenai

난 그대가

 

Kakera Kareka

Kiokuno no kakera ga

아파 Itai aitai

 

Wasurenai

Wasurenai

난 그대가

 

Kakera Kareka

Kiokuno no kakera ga

아파 Itai aitai

 

비가 오는 밤에 또

넘어져버렸어

내 왼쪽 소매에

네 눈물자국이

비에 젖어 선명해져

 

Wasurenai

Wasurenai

난 그대가

 

Kakera Kareka

Kiokuno no kakera ga

아파 Itai aitai

 

Wasurenai

Wasurenai

난 그대가

 

Kakera Kareka

Kiokuno no kakera ga

아파 Itai aitai

 

------------------

 

다나카의 이번 디지털 싱글 발매를 기점으로 여러 미디어의 지명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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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명언

 

벌써 2022년도 사실상 마지막 끝자락에 다다랗습니다

여러분들은 올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는 얼마나 달성들 하셨나요?

 

금일 포스팅 하는 "중꺾마"라는 단어는 아마도 2022년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단어일 듯합니다.

 

"중꺾마"라는 단어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장의 줄임말입니다.

대한민국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었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이 속한 H조의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하게 되고 최총적으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을 때

대한민국 선수단이 둘러메고 있던 태극기에 있던 문구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FCSEOULITE.me

 

이때 1무 1패의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포르투갈을 반드시 꺾고

가나가 우루과이를 물귀신작전으로 끌고 가야 하는 경우의 수가 있어야만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결국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경우였습니다.

 

참고로 해당 태극기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고 경기 종료 후

관중석에 요청하여 받은 태극기라고 한다.

그리고 이 문구가 새겨진 태극기는 "FCSEOULITE"라는 커뮤니티의 한 유저가 직접 제작하여

가져간 태극기라고 합니다.

 

아디다스 상표의 오랜 슬로건이었던 "Impossible is nothing" 이라는 문구가 이때 만큼

어울렸던 적이 있나 싶네요.

이미지출처 : FCSEOULITE.me

2002년 붉은 악마들에게 있어 "꿈은 ☆ 이루어진다"라는 문구가 그 시대를 반영했다면

2022년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구는 요즘 같은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문구가 아닐까 싶네요.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가 마음속에 꺾이지 않는 자신만의 신념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22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중꺾마"의 기원은 롤드컵의 한국팀 DRX의 주장 "데프트", 김혁규 선수의 인터뷰에서 사실 비롯되었는데 김혁규 선수가 로그 전 1차전 패배 이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지긴 했지만, 저희끼리만 안 무너지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인터뷰를 한 내용이 추후 기자가 맥락을 살리는 센스를 발휘하여 "로그 전 패배 괜찮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제목을 달아 기사를 내준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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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끌어올리기 위한 숨은 편리성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한글 자판 기준 "ㄹ" 키와 "ㅓ" 키의 아래에 가로로 된 조그마한 돌기가

튀어나와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돌기가 거의 대부분의 키보드에 양각으로 각인 되어 있지만 무슨 용도를 위해서 존재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다수일 겁니다.

 

Iliescu Victor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macbook-air-306198/

한국어용 자판뿐만 아닌 영문 자판에도 해당 키인 "F" 키와 "J" 키에도 양각으로 된 돌기가 튀어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양각 돌기는 키보드를 처음 입문하여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자그마한 배려의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기능 중 하나 입니다.

 

해당 키판의 위치는 왼손의 검지와 오른손의 검지가 타이핑을 할때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위치인데

이를 통해서 눈으로 키보드를 보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키보드 자판들의 위치를 가늠하도록 유도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키보드의 다른 키판에도 양각 돌기가 올라와 있는데 이는 키보드 우측에 존재 하는 숫자 패드에 있는 "5" 키입니다.

숫자 "5"키는 그 배열 특성상 숫자 패드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른 숫자 자판들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thiago japyassu님의 사진: https://www.pexels.com/ko-kr/photo/13634298/

더불어서 이러한 키보드의 양각 돌기는 시각 장애인들이 키보드를 사용해야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되어진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있는지 조차 몰랐던 기능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사용하면서 편리한 기능을 부여하는

이런 아이디어가 있어서 세상이 더욱더 발전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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