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유성체 때문에 앓고 있는 제임스 웹 망원경
제임스 웹 망원경의 수난 시대는 언제까지?
지난 202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발사된 제임스 웹(James Webb Space Telescope, 약칭 JWST)
망원경은 허블 우주망원경을 대신하여 임무를 수행할 목적 제작 및 발사되어 현재 위치는
지구로부터 대략 150만 km 나 떨어진 라그랑주 포인트(L2)에 위치하여 전체적인 시스템의 점검과
주경(Primary Mirrors)들의 미세 조정을 거치고 있는 중입니다.
기존의 허블 우주망원경이 진행하던 임무외에 더 깊은 심우주(Deep Space) 영역을 관찰하기 위하여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허블망원경보다 훨씬 더 큰 사이즈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앞으로 인류에게 우주의 새로운 영역을 관찰하여 전송해 줄 예정입니다.
근데 발사되고 5개월차가 돼가는 지난 5월 24일경으로 추정되는 날짜에
제임스 웹 망원경이 직경 약 1mm 보다 작은 미소유성체(micrometeoroid)에 직격을 당했고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메인 거울 중 하나인 "C3" 부가 대미지를 입었다고 합니다.
비록 1mm이하의 미세한 입자이지만 우주상에서는 한번 가속을 시작한 물체는
마찰을 줄여줄 어떠한 요소가 없어서 어마 무시한 속도로 날아다니는 게 일반적이어서
나사(NASA)에서 조차도 이례적으로 민간에 공개를 한듯합니다.
현재 나사에서는 충격을 받은 "C3"부에 대해서 이번 충돌이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체적인 일정을 진행함에 있어서 기능상의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며
충돌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C3 주경부와 그 주 변 주경들의 미세 조정을 진행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제임스 웹의 주경 하나의 크기는 대략 사람 크기만 합니다.
현재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위치한 라그랑주 L2 포인트는 지구로부터 150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허블 우주망원경 때처럼 유인우주선이 직접 가서 수리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만약에 우주망원경에 파손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현실적으로 수리를 포기하고 우주에 폐기를 해야 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또다시 발생 안 하길 바랄 뿐입니다.
(참고로 제임스 웹 망원경 개발 및 발사에 들인 비용만 100억 달러에 육박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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