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 배경화면 변경만으로 먹통이 된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있어 스마트폰은 더 이상 없어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불편함을 끼칠 정도로 우리의 삶에 깊숙하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한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별다른 세팅없이 본인한테 중요하거나 필요한 어플만 깔아서 쓰는 반면에 또 다른 사람들은 벨소리, 배경화면, 문자 알림음, 진동 세기, 알림음, 어플 위치 기타 등등을 세밀하게 세팅하고 쓰는 사람도 분명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이러한 스마트폰, 특히나 안드로이드 OS가 설치된 스마트폰에 특정 배경화면을 설정하게 되면 스마트폰 자체가 더이상 쓰지 못하는 벽돌 상태가 되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4wh3FA9-gw
"Android Authority(https://www.androidauthority.com/android-wallpaper-crash-1124577/)"라는 외국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한 유저가 본인의 유튜브에 한 영상을 게재하였는데요. 영상에서 시연하는 기종은 "구글 픽셀 2(GOOGLE PIXEL2)"라는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인데 여기에 그냥 단순히 한 그림을 핸드폰의 배경화면에 설정을 하였을 뿐인데 핸드폰의 잠금화면이 여러 차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지속적으로 ON / OFF 상태가 유지되는데 이때 해당 핸드폰 기종의 주인이 파워 버튼을 눌러 강제로 핸드폰의 전원을 내리려고 했으나 어찌 된 일인지 전원이 차단되지 않아 결국 재시작인 리부팅을 강행하지만 핸드폰이 켜지지 않으면서 영상이 종료됩니다.
해당 영상을 올린 유저는 안드로이드 OS 모든 기종의 핸드폰이 해당되는 이슈는 아니지만 "삼성 스마트폰"이 특히 위험하다고 게시글에는 게재하였으며 안드로이드 OS 10의 스마트폰은 특히나 위험하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현상은 스마트폰 배경화면의 색상값을 정의하는 데에는 sRGB값이 사용되는데 해당 배경화면의 회색조 배경 값을 RGB색상 공간을 사용하여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출력값을 나타내기 위해 무한정으로 바탕화면을 로딩하면서 발생하는 일종의 버그로 현재 알려진 상황입니다.
현재 이 현상은 안드로이드 OS 11에서는 색상공간을 새롭게 인식하게끔 색상 공간에 대한 업데이트 정의가 내려져서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OS 10에서는 아직 이러한 이슈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된 바가 없기 때문에 절대로 해당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지정하고 스마트폰을 사용해선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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