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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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기본설정 조정으로 원하는 사이즈의 객체 사이즈를 PPT에 넣자

 

직장인, 학생 가릴 것 없이 만능 툴로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워포인트"

본 기능인 PPT 외에도 보고서 작성, 문서 제작&편집 + 이미지 편집등의

무궁무진한 기능 확장성을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의 제작물의 프린트를 진행하면

원본 사이즈에 비해 사이즈가 작게 나오거나 크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상황에 대비한 초미세 팁을 알려 드릴까 합니다.

 

임의의 도형 작성

 

파워포인트를 켜고 슬라이드에 하나의 네모난 객체를 삽입해 줍니다.

삽입한 직사각형 도형의 크기 설정은 높이는 60mm x 너비는 100mm로 설정을 하고 프린트를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늘어난 가로(너비) 크기

 

너비는 설정 치수는 100mm인데, 실제 프린트 후 치수를 재보면 105mm 정도로 설정치보다 5mm 정도가 큽니다.

 

늘어난 세로(높이) 크기

 

높이 크기의 설정 치수는 60mm인데, 실제 프린트 후 치수를 재보면 65mm 정도로 설정치보다 5mm 정도가 큽니다.

 

이러한 치수 변동을 원천 차단 하기위해서는 프린트를 진행하기 한 개의 체크박스만 해제를 하면 간단히 해제가 됩니다.

 

인쇄 설정

인쇄 창이 일단 활성화 된 상태에서 좌측 인쇄 메뉴들 중 "전체 페이지 슬라이드" 버튼을 눌러 줍니다.

그 후 아래 뜨는 내용 중에 하단쯤의 "용지에 맞게 크기 조절(s)"이라는 체크된 메뉴가 보일 겁니다.

이 설정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해제를 해준뒤에 프린트를 진행하시면 이제 모든 게 해결됩니다.

 

설정을 해제 후 프린트를 다시 한 뒤에 실측을 다시 해봤습니다.

 

맞게 조정된 가로(너비) 크기

기존에는 105mm가 나오던 너비의 크기가 이제는 설정치인 100mm가 제대로 측정됩니다.

이어서 높이도 확인해 봅시다.

 

맞게 조정된 세로(높이)

 

설정 해제 전에는 65mm가 나오던 치수가 지금은 설정 치수였던 60mm가 정확히 나옵니다.

 

파워포인트 프린트 설정 하나 기억해 두시면 두고두고 써먹으니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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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맛이 진국인 퀘스트

 

※ 본 퀘스트는 사이버 펑크 2077의 1.63 패치 버전에서 진행을 하였기에

2.01 버전에서의 소소한 변화등이 있을 경우 반영이 되지 않는 점 참고 바랍니다.

 

오늘도 사이버펑크 2077의 숨겨진 퀘스트 중 하나를 활성화하고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 공짜 탈 것 하나를 얻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시작은 산토 도밍고 에서 부터~

 

빠른 이동 서비스 포인트 중 산토 도밍고 지역의 "우든헤이븐 스트리트" 포인트로 이동을 해줍시다.

이동을 해서 상기 맵 포인트의 제 캐릭터가 서 있는 위치에서 바라보는 건물이 오늘의 퀘스트 시작 지점입니다.

 

굳게 닫힌 철문이 보였다면 제대로 찾은것

 

상기 캡처 이미지 같이 2층 건물이면서 1층에 셔터문이 쳐진 건물이 보인다면 제대로 찾은 것입니다.

 

왠지 Nerd 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셔터가 쳐진 앞쪽으로 이동하면 철제 셔터를 열 수 있는 상호작용이 발생하고 문을 열 수 있게 됩니다.

뭔가 내부 분위기는 바이크샵 같은 느낌이 드는 창고의 모습입니다.

 

2077년도의 오토바이는 날라다지는 않습니다.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오토바이 한 대가 창고 한쪽 벽면에 놓여 있는데 상호 작용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참견하는 프로참견러

 

조니 실버핸드가 나서면서 또 프로 참견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근데 옆에는 어떻게 태운다는거지?
빨간 머리는 중대사항

옛 추억을 궁시렁궁시렁 풀어대는 우리의 록커보이

 

폐차 ㅠ

 

외관은 되게 멋져 보이는데 안타깝게도 폐차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호 작용이 되길래 내심 탈 것으로 등록이 되나 싶었는데 아쉽네요.

 

내용을 확인해 보자

 

오토바이 반대편 작업 선반같이 생긴 곳 위에 놓인 노트북이 켜져 있어서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냄새가 난다

 

메세지 내용을 보아하니 아마 이 노트북은 "조시 알카자르" 소유인 듯하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토바이가 망가져 있던 이유는 타이거 클로 갱단 놈들이랑

뭔가 엮인 일이 생기고 나서 오토바이가 망가진 것으로 추측이 되어집니다.

 

이 사진이 뜻하는 바가 뭘까?

 

메일을 읽고 나면 자동으로 V가 이런 사진 하나를 찾아냅니다.

사진은 그냥 평범한 커플로 추정되어 보이는 남녀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처럼 보입니다.

 

노상강도 퀘스트 발동

 

사진을 받음과 동시에 드디어 숨겨져 있던 퀘스트가 활성화가 됩니다.

퀘스트명 "THE HIGHWAYMAN [노상강도]"가 이번 히든 퀘스트이며

창고 안에서 메일의 수신인으로 기재된 "조시 알카자르"의 행방을 쫓는 게 주목적입니다.

동시에 메일의 발신인으로 보이는 "제임스 이토"가 이 퀘스트 진행의 핵심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임스 이토의 위치

 

제임스 이토라는 NPC는 재팬타운으로 이동한 후 상기 캡처 이미지의 위치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둘러 가보도록 합니다.

 

앉아 있는 제임스 이토

 

사진 속의 장소와 동일해 보이는 위치의 벤치에 앉아 있는 "제임스 이토"

 

냄새가 난다 x 2

 

혹시 몰라서 제임스를 스캔해 보니 타이거클로 갱단 소속의 갱으로 지명수배 되어 있으며

무려 산데비스탄 사이버웨어까지 장착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역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

제임스 이토에게 다가가면 대화가 활성화됩니다.

여기서부터 추궁을 진행해 봅시다.

 

갑자기 욕부터 박는 인성

우든헤이븐 스트리트의 창고에서 찾았던 사진을 보여주니

갑자기 욕부터 박으면서 이걸 어디서 찾았냐고 물어보는 제임스

 

조시의 행방에 대해서 캐묻자

 

조시 알카자르의 행방에 대해서 일단 먼저 물어봐 줍니다.

 

2077년에도 영장은 중대사항 인듯하다.

 

V의 정체가 경찰인 줄 알고 영장부터 보여달라는 제임스

 

내 이름은 V! 민간인이죠~

 

일단은 진실된 답변을 넘겨주면서 정보를 더 얻어봅니다.

 

뭔가 일이 있었던듯 하다.

 

제임스의 말에도 조시 알카자르가 타이거 클로 갱단 놈들에게 무언의 일로 인해 찍히게 되었고

그 보복을 두려워했던 제임스가 조시에게 동네를 떠날 것을 권유 했는데 이에 불응한 듯 보입니다.

 

 

조시가 갱단한테 바이크 고장에 대한 복수를 했는데 결국 총격전이 일어났고,

이 이후의 조시의 행방이 정확하지 않은 상황이네요.

 

복선인 것인가...

 

말을 흐리는 걸 보면 조시의 행방이 더욱더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뭔가 힌트는 없을까?
재팬타운 남쪽으로 가는 적색 노선

 

조시가 갱단과의 마찰을 빚은 후 재팬타운에서 남쪽으로 가는 적색노선으로 향했다고 알려주는 제임스

 

단서=단서

 

큰 수확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해당 장소로 이동해 봅시다.

 

빠른 이동 포인트를 이용하면 편합니다.

 

조시 알카자르의 위치가 찍히는 곳은 빠른 이동 서비스 포인트 "메트로:에부니케" 옆에 있습니다.

 

대게 이런 진행은...

 

"메트로:에부니케" 근처로 이동하여 주변을 탐색하다 보면 웬 골목길에 다다르게 되는데

 

인간의 혈액 발견

 

골목에 놓여있는 큰 쓰레기통에 인간의 혈액으로 보이는 성분이 스캔이 되고

이는 몇 주가 지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갑자기 시체 발견

 

그리고 그 옆에는 왠 시체 한구가 놓여 있는 것 또한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 여성의 시체이며 사망한 지 몇 주가 경과되었고 사인은 둔기에 의한 외상과 출혈로 사망한 듯 보입니다.

 

데이터 샤드 발견

 

그리고 그 시체 옆에도 데이터 샤드가 읽을 수 있는 활성 상태로 놓여 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면

 

조시는 결국...
조시가 죽음직전에 작성한 데이터 샤드
R.I.P 조시

 

이 데이터 샤드는 우리가 찾아 헤매던 조시 알카자르가 제임스 이토에게 작성한 내용이었으며

결국 조시는 타이거클로 갱단에게 총상을 입고 여기까지 와서 차가운 골목에서 유명을 달리했네요.

 

근데 데이터 샤드에 따르면 조시는 제임스가 알려준 장소로 갔을 뿐인데

어쩐 일인지 타이거클로 갱단 놈들이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내용이 남겨져 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임스 이토를 다시 찾아가 보도록 합니다.

 

Let's 추궁 타임

 

제임스 이토를 다시금 추궁해 봅니다.

 

입만 벌렸다 하면 욕부터 튀어나오는 인성 x 2
자백

이 내용만 봐도 타이거클로 내부의 문제를 빌미 삼아 자신의 연인인 조시를

같은 갱단 사람들을 시켜서 잔인하게 살인 의뢰를 맡긴 셈이네요.

참교육을 받아도 시원찮을 녀석이네요.

 

이런 한심한 새끼
극 대노한 V의 칭찬 한마당
극 대노한 V

 

결국 V에게 최고의 찬사인 나이트 시티 기준 진짜 개자식이 되어버린 제임스 이토

 

또 나오는 인성질
대화 끝

 

이 대화를 끝으로 제임스 이토는 갑자기 적대 모드가 되어서 V에게 칼로 공격을 시작합니다.

본인 스스로 참교육을 받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이네요.

 

"제임스 이토" 였던 것

 

짧고 간결하게 교육을 마쳐주었습니다.

 

교육의 효과를 온몸으로 느끼는 중인 "제임스 이토" 였던 것

 

진짜 개자식이 요단강을 건너가 버려서 다음 나이트시티 진짜 개자식은 누가 될는지 기대가 되네요.

 

2077년 2월 14일...

 

남은 것이라고는 한때는 연인이었던 그들 사이에 증표로 남겨둔 그들이 처음 만난 날의 기억뿐입니다.

2077년이 되어도 연인들에게 2월 14일은 특별한 날이었을까요?

앞서 조시가 죽어가면서 남긴 데이터 샤드에 남아 있는 마지막 정보를 토대로

올 푸드 공장의 멜스트롬 구역을 한번 찾아가 봅니다.

 

올 푸드 공장 위치

 

왓슨 지역에 상기 캡처 이미지 지역에 "올 푸드 공장" 이 있으며,

이 지역의 빠른 이동 서비스 포인트를 찍어 놨다면 편하게 한 번에 갈 수가 있습니다.

 

멜스트롬 점령 구역의 올 푸드 공장 구역

 

빠른 이동 서비스 포인트를 기준으로 위 이미지와 같이 초록색 외벽의 건물에 주변에 철제 팬스가 쳐진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부지가 바로 올 푸드 공장이 되겠습니다.

 

올 푸드 공장 유령 말

 

올 푸드 공장 부지에 들어서면 상기 이미지와 같이 유령 말이 그려진 구역이 보였다면 제대로 찾아온 것입니다.

 

게이트 비밀번호는 그들이 만난 날

 

유령 말이 그려진 위치로 이동하면 셔터가 굳게 닫힌 구역이 눈에 띕니다.

데이터 샤드에 기록된 대로 조시와 제임스가 만난 날, 즉 0214를 저 문 옆의 터미널에 입력하면 문이 열립니다.

 

노상강도 클리어

 

셔터가 열림과 동시에 길고 길었던 "THE HIGHWAYMAN [노상강도]" 퀘스트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새로운 탈 것으로 제공되는 오토바이 한 대가 보상으로 주어집니다.

 

나자레 "이츠마데"

 

신규 탈 것 오토바이로 등록되는 나자레"이츠마데"라는 오토바이입니다.

참고로 이츠마데는 일본어로 "언제까지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비극으로 막을 내린 두 연인의 잘못된 사랑 이야기였습니다만... 뭔가 뒷맛이 많이 구리네요.

 

이동 수단 호출을 해봅시다.

 

일단 얻은 김에 한번 타보기는 해야기에 탈 것 호출을 해봅니다.

 

나자레"이츠마데"

 

꼭 어디 일본 갱단들이 타고 다닐 법한 느낌의 청록색 톤이 도드라져 보이는 바이크입니다.

2077년이라는 배경에는 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갱단 소유물의 느낌은 납니다.

 

사연많은 오토바이와 함께 스크린샷

 

확실히 사이버펑크 2077의 사진 모드가 확실히 기갈나게 사진은 잘 찍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퀘스트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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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먹는 신화급 얼굴 치장 아이템

 

※ 본 퀘스트는 사이버 펑크 2077의 1.63 패치 버전에서 진행을 하였기에

2.01 버전에서의 소소한 변화등이 있을 경우 반영이 되지 않는 점 참고 바랍니다.

 

버려진 주유소 빠른이동 시작

 

오늘은 그냥 사이버펑크 2077 내에서 오직 가란대로만 이동만 하면은 아주 손쉽게 하나 정도는

거저먹을 수 있는 신화급 얼굴 치장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숨은 퀘스트를 공략해 보고자 합니다.

 

위의 스크린샷대로 배드랜드 지역에 있는 "버려진 주유소"라는 빠른 이동 서비스 포인트를 이용해 줘서

빠른 이동을 일단 시작해 줍니다.

왜냐면 이번 퀘스트가 바로 그 근처에서 활성화 할 수 있는 숨겨진 퀘스트 이기 때문이죠.

 

버려진 주유소에서 이만큼만 오세요

 

버려진 주유소 빠른 이동을 완료 했다면 상기 스크린샷 대로 바로 앞에 있는 도로를

우측으로 타고 이 정도만큼 직접 이동해 줍니다.

조금만 이동을 하면 바로 갓길에 뭔가가 보이니까 그냥 따라 오시면 되겠습니다.

 

노릇노릇

 

배드랜드 황무지 한가운데 노릇노릇 하다못해 시커멓게 타버린 자동차 한 대와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죽은 NPC가 한 명 보인다면 제대로 찾아오신 겁니다.

 

녹취록을 읽어주는걸로 퀘스트 활성화

 

어딘가의 넷너러로 의심되는 이 NPC를 확인해 보면 "녹취록: 자칼 & NC#1554"라는

데이터 샤드를 지니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퀘스트는 이 녹취록 샤드를 읽어주는 것이 숨겨진 퀘스트를 활성화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바로 지체 없이 데이터 샤드의 내용물을 확인해 줍니다.

 

녹취록: 자칼 & NC#1554 데이터 샤드

 

녹취록의 내용을 추정삼아 의심을 해보자면

배드랜드에 널브러진 이 불쌍한 NPC는 "자칼"이라는 이름의 넷러너로 추정되며

아라사카 기업의 내부 요원 한 명을 꼬드겨서 정체불명의 화물을 건네받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러던 중 본인의 네트워크를 역으로 추적해 오는 정체불명(심증상 아라사카의 소행)의 신호를 포착하게 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네트워크 연결 해제를 하지 않고 장렬한(?) 전사를 택한듯해 보입니다.

 

어찌 됐든 이 퀘스트는 자칼이라는 넷러너가 아라사카로부터 건네받을 예정이었던 화물을 V가

결국 낼름하는 것이 주요 골자인 셈이죠.

 

범죄 신고 : 하늘에서 온 택배

 

데이터 샤드를 확인 후 인 게임상의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퀘스트가 하나 날아옵니다.

NCPD 파일로 분류되는 퀘스트이며 퀘스트 명은 "범죄신고 : 하늘에서 온 택배"입니다.

임무 추적을 진행하면 해당 화물이 떨어진 곳으로 주인공 V를 인도해 줍니다.

 

임무 추적은 필수 중의 필수

 

임무추적을 하면 알아서 해당 위치를 네이게이터 해주기 때문에 상관은 없지만

해당 아라사카 화물이 떨어진 곳의 위치는 배드랜드 상의 저 지역입니다.

 

하늘에서 택배가 내린다면?

 

위치로 이동을 하게 되면 배드랜드 땅덩이 한가운데에 뭔가가 궤도에서 떨어진듯한 모습으로

시커면 연기를 내뿜으며 지면에 박힌 화물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화급 얼굴 치장 아이템 획득

 

해당 화물을 확인해 보면 신화급 얼굴 치장 아이템인 "안티 서지 ICE 프로텍트"라는

넷러너 인포바이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완료

 

하늘에서 떨어진 듯한 화물 내에 들어있던 아이템들을 전부 회수하면 퀘스트는 완료가 되게 됩니다.

 

외형은 이러하다...

 

참고로 제가 플레이하고 있던 당시 V 캐릭터는 여캐였는데 외부 치장 아이템으로 장착했을 때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약간 외형이 살짝 제 기준으로는 뭔가 아쉬운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 모양새입니다.

 

퀘스트 자체가 직접 찾아서 발동하지 않으면 진행 자체가 아예 안 되는 퀘스트인데

해당 보상 치장 아이템이 영 별로인듯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신화급 아이템이면서 별도의 전투등도 없이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점은 높이 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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