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ATTERN

728x90
반응형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 포켓몬 띠부씰 모으기는 계속된다

 

돌아온 포켓몬 빵의 7가지 맛을 다 체험해보기 위한 포스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을 먹어보려 합니다.

 

돌아온 포켓몬 빵 -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고오스 포켓몬 마냥 시커먼 자태를 뽐내는 초코케익 입니다.

이 빵도 로켓단 초코 롤 빵처럼 포켓몬 빵의 간판 메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돌아온 포켓몬 빵 -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겉 포장지를 빼면 띠부씰과 이쁘게 함께 놓여있는 자태를 볼 수 있습니다.

띠부씰이 큰 건지 빵이 살짝 작아진 건지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 초코향이 찐하게 나는 건 사실입니다.

 

돌아온 포켓몬 빵 -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가운데 초코크림을 기준으로 위아래 초코향 머핀빵이 딱 붙어 있습니다.

두께는 딱히 섭섭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돌아온 포켓몬 빵 -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한쪽 머핀빵을 먹은 뒤 초코 크림의 두께를 한 번 봤는데요.

진짜 초코크림이 엄청나게 두껍게 도포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완전 혈관이 막히는 달달함이 느껴지지 않나요?ㅋㅋㅋ

전 커피에 같이 먹었는데 한 일주일치 당을 몰아서 먹는듯한 자양강장 효과를 얻은 듯했습니다 ㅋㅋ

 

늘 설레이는 띠부씰 오픈타임~

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요?

 

피~피카츄~

매번 하는 거지만 이 순간이 제일 설레입니다.

 

쥬레곤!

물, 얼음 타입의 포켓몬인 쥬레곤이 나와줬네요~

매번 씰을 열 때마다 겹치지 않아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디그다의 딸기 카스타드 빵 - 포켓몬 띠부씰 모으기는 계속된다

 

돌아온 포캣몬 빵의 7가지 맛을 다 체험해보기 위한 포스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디그다의 딸기 카스타드 빵"을 먹어보려고 합니다.

 

돌아온 포케몬 빵 - 디그다의 딸기카스타드 빵

디그다의 맨들맨들한 피부랑 뭐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페스츄리 느낌의 빵입니다.

 

돌아온 포케몬 빵 - 디그다의 딸기카스타드 빵

띠부씰과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근데 뭔가 공정상에서의 문제인지 딸기 크림이 고루 퍼져있지는 않고 한쪽으로 몰린 느낌입니다.

 

돌아온 포케몬 빵 - 디그다의 딸기카스타드 빵

딸기 카스타드 빵의 단면입니다.

암만 다시 봐도 카스타드라는 이름보다는 약간 두툼한 페스츄리가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먹어본 결과 딸기 크림은 나름 넉넉하게 들어가 있는데 서두에서 말씀드렸듯이 한쪽으로 몰려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빵재질은 좀 퍽퍽한 맛인데 그마저도 크림이 없는 부분은 그냥 無 맛입니다.

대부분의 빵이 우유에 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이긴 하지만 이 빵은 우유가 필수입니다.

 

근데 포켓몬 빵은 띠부씰이 본체니까요 ^^

 

띠부씰 오픈 타임~

오늘의 포켓몬은 뭘까요?

 

피~피카츄~
투구!

바위, 물 타입 포켓몬인 투구입니다!

띠부씰이 착실하게 쌓여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