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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술을 많이 마시면 개가 되는 과학적인 이유
오퍼튜니티
2022. 5. 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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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삶에 절대 빠질 수 없는 감초(?) 같은 존재인 "술"
적당히 마시면 원만한 회사 생활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과용했을 때는 이족보행 체계에서 4족 보행 체계로 퇴화하는 모습까지 볼 수 있는 게 "술"이라는 물질이 가져다주는 인생 교과서의 효력입니다.
근데 왜 술을 많이 마시면 사람이 4족 보행의 개 같이 퇴화를 하는 것일까요?
술의 주성분은 에탄올(ethanol)=에틸알코올(ethylacohol)이며,
화학식은 C2H5OH, C2H6O, CH3CH2OH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탄소와 수소 그리고 산소로 이뤄져 있으며 이중 CH3CH2OH의 분자 구조식을 간단한 도해로 나타내면
이러한 분자 구조식이 되며 이를 입체 모형으로 다시 전환해 주면
이러한 개 같은(?) 3D 입체 모형으로 다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에틸알코올을 과음하게 되면 개가 되는 이유를 증명(?)한 셈이 되었죠.
그러니 여러분들도 술은 적당히 드시고 본인이 영장류임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아 물론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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