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AT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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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기 적당한 느낌 좋은 캐쥬얼식당

 

해가 살짝 져가고 있는 어두수름해지고 있는 저녁 길거리에서

오늘은 어떤 음식으로 한 끼를 채워볼까 하다가 SNS의 인도를 한번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캐쥬얼식당 수완점

상호명 : 캐쥬얼식당 수완점

영업시간 : 매일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상호 위치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로 48번 길 41-2

 

수완지구 명진고 근처에 있는 먹자 골목에 있기 때문에 처음에 가면 못 찾을 수도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평일이나 주말에도 항상 사람이 없는 날은 없어서 더욱더 가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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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식당 수완점 메뉴

저희 집 근처에 있어서 매번 지나 만 다녀서 몰랐는데

이곳이 SNS에서는 수완지구 맛집으로 유명하더라고요.

역시 뭐든지 너무 가까이 있으면 무심코 모르고 지나가는 듯합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먼저 선 결제를 하고 그 영수증을 직원한테 보여주면 음료수 하나를 공짜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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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식당 수완점 내부모습

저희가 방문했던 당일에는 사람이 정말 없어서 맘 놓고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캐쥬얼식당 수완점 기본반찬

메인 메뉴를 주문하고 얼마 안 있어서 나온 기본 반찬입니다.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그런 흔한 맛이었습니다.

 

캐쥬얼식당 수완점

제가 주문했던 메뉴인 "차돌박이 양지 국밥, [11,500원]"이 나오기 전에 미리 세팅된 그릇 받침대입니다.

끈으로 꼬아 만 듯 듯한 그릇 받침대는 그릇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별개로 나온 간장 소스는 차돌을 찍어먹는 용도입니다.

 

캐쥬얼식당 수완점 - 차돌박이 양지국밥

제가 국밥충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왠지 여기서 파는 국밥이 어떤 건지 궁금해서 한번 주문해 봤습니다.

뚝배기 양이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짬뽕의 강한 향이 느껴져서 국물을 한번 떠 마셔봤는데 역시나 양지와 갖은 속재료들이 어우러진 진하면서 담백한 국물 맛이 느껴지면서 곧바로 얼큰한 짬뽕 특유의 얼큰함이 같이 올라오는 맛이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소주를 한잔하고 올걸 그랬을걸 이라는 조그만 후회를 해봅니다.

 

 

캐쥬얼식당 수완점 - 전복리소토

내무부장관님이 주문하신 "전복 리소토, [15,900원]"입니다.

이것도 사진으로는 전달이 안될 듯 하지만 양이 상당했었습니다.

크림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정말 찐하게 나면서 앙증맞게 올라간 조그만 전복이 돋보였습니다.

 

캐쥬얼식당 수완점 - 전복리소또

크림의 꾸덕함이 전달이 되나요?

맛은 정말 크리미 하면서 전복 향이 입혀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근데 리소토 계열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너무 뜨거워서 입천장이 조금 까졌었습니다. ㅋㅋㅋ

 

캐쥬얼식당 수완점 - 새우통통볼

이 메뉴는 "새우통통 볼, [6,500원]"인데 내무부장관님께서

이 메뉴는 꼭 시켜야 한다고 하셔서 추가했습니다.

6개의 새우가 들어간 통통볼 튀김과 감튀가 같이 나오는 메뉴입니다.

 

캐쥬얼식당 수완점 - 새우통통볼

과하지 않은 튀김옷 안에 칵테일 새우보다 살짝 작지만 씹는 식감이 좋은 새우들이

여럿 들어가 있는 구조입니다.

개인적으로 새우 통통 볼은 그냥저냥 무난한 맛이었다고 평가하는데

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이 두꺼워서 저는 좋았습니다.

혹시 버거킹의 감튀같이 두툼하면서 살짝 짭조름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좋아하실 듯 한 맛이었습니다.

 

캐쥬얼식당 수완점 내돈내산!

가격은 솔직히 약간은 있는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돈 내고 먹을만한 비주얼과 맛이었습니다.

오늘도 한 끼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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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제 저수지를 보면서 커피 한잔의 여유~

 

전남 담양의 큰 저수지를 품은 위치에 있는 괜찮은 카페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카페 비스타

상호명 : 카페 비스타

상호위치 :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병풍로 377

 

주차장은 바로 카페 앞인데 차량을 몇 대 못 대는 구조라서 조금 불편하실 수는 있습니다.

 

카페 비스타
카페 비스타

카페를 들어가는 바로 정문 옆으로 넓게 펼쳐진 이 저수지는 "대아제"라는 저수지입니다.

얼마나 넓은가 약간 바다 같은 느낌도 살짝 들 정도로 거대해서 마음이 확 뚫리는 느낌이랍니다.

 

카페 비스타

담양이라는 이름이 가져다주는 한가함이 인형들한테서도 느껴지는 듯하네요.

 

카페 비스타
카페 비스타

넓디넓은 외곽처럼 내부 인테리어도 테이블마다 널찍하게 띠어서 앉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한적한 위치에 있어서 그런가 사람은 좀 없는 편이어서 코로나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카페 비스타

제가 주문한 아인슈페너 HOT와 내무부장관님이 주문하신 플레인요거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인슈페너는 차가운 음료로만 마셨었는데 이날 마신 온음료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내무부장관님의 플레인요거트 평가는 맛도 맛인데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드셨다는 후문이었습니다. ^^

 

카페 비스타

나른한 연휴에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서 창가로 보이는 큰 저수지를 보면서 힐링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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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하면 빠질 수 없는 명소인 쌍교숯불갈비

 

전남 담양은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기 정말 좋은 동네입니다.

근데 매번 차로 지나 만 가면서 엄청난 차가 주차돼있는 거만 구경했다가 이번에 한번 가볼까 하고

방문해 봤습니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상호명 : 쌍교숯불갈비

영업시간 : 월요일~일요일,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상호 위치 : 전남 담양군 봉산면 송강정로 212

 

여기는 사시사철 정말 많은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말이죠...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현재 위 사진에 보이는 차량이 정문 쪽에 한가득 그리고 뒤쪽 주차장에도 한가득 있습니다.

손님 없을 때 가는 건 사실상 어려우니 그냥 가서 순번을 예약하는 게 빠를 겁니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상호 간판명 답게 갈비가 주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무부장관님 말로는 들깨수제비도 맛있는데 양이 정말 많다고 해서 오늘은 갈비만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정문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한쪽에서 구운 갈비와 생갈비를 그리고 떡갈비를 따로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남권 외의 지역에서 오시거나 지인한테 선물로 보내실 분들한테는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저희가 방문했던 날이 3월 1일이었는데... 사람이 정말 한가득 합니다.

내부를 더 찍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같은 경우는 건물이 2층으로 되어 있는데 1,2층 전부 인원이 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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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일반적인 가격대는 가족끼리 담양 근교까지 드라이브 나와서 시간을 보내다가 기분 내면서

먹을만한 정도의 가격대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쌍교숯불갈비가 담양이랑 진곡산단에만 있는지 알았는데 꽤 많은 체인점을 열었더라고요.

역시 유명하면 다 통하는 법인가 봅니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저때가 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2시 정도가 다돼가는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희가 앉고 나니까 또 뒤이어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오더군요.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저희가 주문한 건 돼지갈비 2인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나온 기본반찬이 이렇게 나옵니다.

그릇 하나하나가 정말 큼지막합니다.

밑반찬은 먹다가 부족하면 더 갖다 주니 맘껏 먹어도 됩니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코다리 조림과 가지 튀김입니다.

코다리 살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 개인적으로 양념이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한 가지 흠이라면 가시가 좀 많았습니다 ^^...

더불어서 제가 가지를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이곳의 가지 튀김은 달콤하면서 막 과하게 안 튀긴

부드러운 느낌의 식감과 곁들여서 나온 소스까지 같이 먹으니 가지에 대한 편견을 깨게 되는

그런 맛이었습니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오늘의 본 메뉴인 쌍교숯불갈비의 갈비 2인분 메뉴입니다.

이미 한번 초벌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테이블 위에서는 약간만 구워서 먹어주면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양이 적어 보이는 것 같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양이 제법 되는 편이었습니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개인적으로 삼겹살은 밥 없이 먹는 편이지만 갈비는 밥 없이 먹기에는 좀 그래서 밥을 같이 싸 먹습니다 ^^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공깃밥을 하나 시키니 된장국도 하나 같이 나왔습니다.

된장국도 구수하니 잘 끓여서 나옵니다.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식사를 다 마칠 때쯤 되어가니 푸딩을 2개 서비스로 내어주십니다.

사실 일반 마트에서 먹을 수 있는 맛의 푸딩이긴 한데 그래도 넙죽 잘 받아먹었습니다 ㅋㅋ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

식사를 마치고 배가 너무 불러서 배 좀 꺼칠 겸 쌍교숯불갈비 담양점 가게 바로 뒤편에 마련되어 있는

쉼터에서 좀 놀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ㅋㅋ

 

쌍교숯불갈비 내돈내산!

담양에서 한번 떡갈비 먹었다가 맛으로 데인 이후로 현지 먹거리는 가급적 잘 안 찾아먹는 편이었는데

이곳 쌍교숯불갈비 담양 본점은 그런 걱정을 안 하고 먹어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쌍교숯불갈비는 인증된 맛집이시니 혹시라도 담양 들릴일 있으시면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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