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PATTERN

728x90
반응형

갯벌에 차를 넣는건 절대 하지 말아야겠죠?

 

KIA의 신형 전기 SUV 차량인 EV6의 갯벌 침수 사건이 요즘 핫하다 못해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어서 한 번 내용이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이미지 출처 : 클리앙

사진 4장만으로 이렇게 깊은 탄식을 할 수 있는 사진도 아마 드물듯 합니다.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정보에 의하면 저 EV6의 주변에 있는 사람은 커플이며 하필 저 차량은

"렌터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곳은 뻘밭인데 탈출하지 못한 EV6가 밀물에 의해서 점점 용궁 에디션으로 바뀌어 가는 상황이죠.

아직 렌터카는 SOCAR 인지 블루카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렌터카인 시점에서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만은...

 

왜 하필 뻘밭을 그냥 차도 들어가면 안 되는 법인데..

가뜩이나 무거운 전기차를 끌고 저런 무모한 짓을 했을까요...

하필 일반 물도 아닌 바닷물로 인한 침수 + 전기차 + 렌터카 3종 악재라니 끔찍하네요...

 

여러 객관적인 자료들만 놓고 봤을 때는 위 사항들이 다 사실이라면 저 커플의 앞날은

일반인에 비해서 상당히 하드코어 해질 듯하네요...

 

일단 EV6의 신차 가격은 트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 깡통옵이 4천6백대

최종 트림이 5천9백만 원이 되네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렌터카마다 보험 적용 범위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다분히 고의적인 사고이거나

차량가의 80%가 넘어가는 손해가 발생했을 시에는 100% 렌트를 한 고객이 책임을 지는 게

일반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영업용 차량이기 때문에 영업손실일만큼 휴차 보상을 최대 한 달치는 물어줘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보상까지 감안한다면 도합 최소 7천에 가까운 손해배상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 교훈 치고는 너무 비싼 레슨비를 내는 거 아닌가 싶네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팔도 비빔면 라인업의 훌륭한 바리에이션 - 꼬들김 비빔면

 

앞선 포스팅에서 내돈내산 리뷰를 했던 팔도 비빔면의 신규 바리에이션인 "꼬간초 비빔면"에 이어서

오늘도 신규 비빔면 2탄을 리뷰 할까 합니다.

 

2022.06.05 - [먹거리 & DESSERT] - 팔도의 2022년 신상 제품 - 꼬간초 비빔면

 

팔도의 2022년 신상 제품 - 꼬간초 비빔면

믿고 먹는 팔도의 비빔면 시리즈 오랜만에 롯데마트에 갔다가 라면 코너에 신상 라면이 들어왔길래 잽싸게 집에 와서 조리해 봤습니다. 팔도에서 나온 신규 비빔면 제품인 "꼬간초 비빔면"입니

dailypattern.tistory.com

 

롯데 마트 진열대에서 역시나 같이 팔고 있었던 "꼬들김 비빔면"이 주인공입니다.

 

꼬들김 비빔면

고소한 들기름과 들깨와 김을 얹는다고 해서 꼬들김 비빔면이라고 부르는 콘셉트 같아 보입니다.

가격대는 꼬간초 비빔면과 동일한 4개 들입 1 봉지에 4,980원입니다.

 

꼬들김 비빔면

꼬간초 비빔면과는 다르게 소스가 하나가 적은 비빔소스, 후첨스프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꼬들김 비빔면

망설일 시간 따위는 없기 때문에 바로 한 봉지 뜯어서 양은냄비 안에서 팔팔 끓여주도록 합니다.

중간중간 젓가락으로 면을 못살게 괴롭히는 것 역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꼬들김 비빔면

끓이고 체망에 건져낸 면을 차가운 물에 목욕재계를 시켜줍시다.

꼼꼼히 식혀준 뒤 면발에 남은 물이 없게끔 잘 털어서 물 한 방울까지 허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꼬들김 비빔면

설거지를 늘리기 귀찮아서 양은냄비도 차가운 물에 충분히 식혀준 뒤 소스 2종과 면을 넣고

잘 비벼주도록 합니다.

 

꼬들김 비빔면

사실 너무 배고파서 다 비비고 난 뒤 정갈하게 사진 한 장 찍는다는 걸 깜빡해 버렸습니다.

사진 너머로 고소한 들기름 향 전해 지시나요?

 

역시나 가장 중요한 제가 느끼는 개인적인 시식평은 이렇습니다.

점점 올라가는 여름 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줄 수 있는 별미로 역시나 적합한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들기름의 고소함과 소스에서 느껴지는 짭조름함이 잘 어우러진 비빔면이라고 칭할만하다고 생각되네요.

 

꼬간초 비빔면에 비하면 살짝 짭조름함이 덜 한 게 역시 들기름이 들어가서 향이 조금 묻힌 느낌이 드는

편입니다.

둘 중에 굳이 하나를 꼽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꼬간초 비빔면을 고를 듯 하지만 그날 입맛에 따라 돌아가면서 먹어도 충분할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되네요.

 

올여름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팔도의 신규 비빔면 바리에이션 제품들 한번 해 드셔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믿고 먹는 팔도의 비빔면 시리즈

 

오랜만에 롯데마트에 갔다가 라면 코너에 신상 라면이 들어왔길래 잽싸게 집에 와서 조리해 봤습니다.

팔도에서 나온 신규 비빔면 제품인 "꼬간초 비빔면"입니다.

 

꼬간초 비빔면

팔도하면 역시 왼손으로 비벼도 맛있고 오른손으로 비벼도 맛있는 팔도 비빔면으로 유명하죠.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 역시 그런 비빔면의 후속작으로 고소한 참기름+간장+식초로 맛을 낸 비빔면이라는 콘셉트로 나온 듯합니다.

 

롯데마트 진열대에 4봉 들입 1묶음이 제가 있는 동네 기준 4,980원이었습니다.

한 봉지당 1,245원인 셈이 되겠네요.

 

꼬간초 비빔면

신규 제품이라고 해서 별다른 조리법이 있는 건 아니어서 기존의 비빔면을 만드는 방식으로 만들면 되는 듯합니다.

다만 맨 마지막에 후첨스프를 뿌려서 먹는 부분만 다른 듯하네요.

 

꼬간초 비빔면

안에 동봉되어 있는 스프는 3종으로 참기름, 비빔소스 그리고 후첨스프가 있습니다.

 

꼬간초 비빔면

개인적으로 면 종류는 역시 양은 냄비에 해 먹는 게 재빨리 후딱 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꼬간초 비빔면

약 3분여 정도 끓여준 다음 체망에 받아놓은 뒤 흐르는 차가운 물에 면이 꼬들해 지게끔 잘 식혀줍시다.

 

꼬간초 비빔면

잘 식혀준 면에 3가지 소스를 쉐낏쉐낏 잘 비벼 주는 걸로 마무리해주면 되겠습니다.

 

꼬간초 비빔면

제일 중요한 맛 평가를 하자면,

기존의 매운맛, 빨간색 비빔면에 지쳐버린 자신한테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을듯한 맛입니다.

계란 간장 베이스의 소스에 참기름으로 고소한 맛을 첨가하면서 동시에 비빔면 특유의 시큼한 식초 비슷한 맛으로 마무리를 함으로써 올여름 잊어버린 입맛을 다시 찾을 수 있을 듯한 그런 훌륭한 대안이 될 듯합니다.

 

굳이 짧게 표현하자면 달콤 짭짜름하면서 시큼한 비빔면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듯하네요.

 

이번에 사 먹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요즘 이 제품이 되게 잘 나가는 듯하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한 번 구매해서 해 먹어 보사면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728x90
반응형